오터스마켓은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순수한 재료로 라이프 케어 제품을 만듭니다. 

1급수에 사는 천연기념물 수달을 모티브로 시작된 오터스마켓은 

 동물실험을 반대하고, 천연 소재 원료만을 사용합니다. 

재료부터 공정까지, 믿고 쓸 수 있는 제품만을 만들고 엄선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포장은 덜어낸 친환경패키지 사용으로 

 건강한 삶과 환경을 생각하는 유익한 습관을 제안합니다.

“제품이 환경에 얼마나 적은 영향을 끼치는가” 라는 물음은 이제는 세계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제품의 성능을 논하는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오터스마켓 역시 제품의 기능과 내구성에 대한 고민만큼 제품을 구성하는 소재에도 집중합니다. 천연소재만을 사용해 제품을 만들고, 재활용 혹은 생분해가 가능한 포장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환경에 가장 적은 영향을 미치는 제품이 시대를 가장 앞서나가는 제품이라고 믿습니다.

오터스는 "우리의 제품이면 충분하다" 는 자신감으로 제품을 만듭니다. 

우리 가족과 아이가 사용하는 것들은 무해하고 믿음직한 제품이어야 하기에, 먹어도 괜찮은 자연 유래 성분과 100% 안전한 EWG 1,2 등급 성분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오터스마켓의 모든 생산과 소비 활동은 우리를 위해,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지구를 위해 이루어집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각자만의 방식을 찾고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삶. 

오터스마켓이 생각하는 삶을 사랑하는 방식입니다. 

잘만들어진 제품 하나가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터스마켓의 합리적인 제품을 통해 ‘LOVE YOUR LIFE’ 가치를 나누고 싶습니다.

오터스마켓은 더 많은 소비자에게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 기존의 생활용품 시장의 비즈니스 모델을 더 다양하게 구현할 것입니다. 

저희는 대부분의 제품을 직접 만들지만, 좋은 업체와 협업하기도 하며, 디자인으로 제작을 외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좋은 품질과 가격에 대한 진지한 고민입니다.  

철저한 제조 위생 관리와 KS 인증, 각종 유해물질 테스트까지 놓치지 않는  

 “품질만큼 놀라운 가격” 오터스마켓이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오터스마켓은 한국의 멸종위기동물이자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의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한국 수달은 서식하는 지역의 수환경 건강도를 평가하는 지표종으로서, 원래 하천과 해안에서 쉽게 발견되는 인간친화적 동물이었어요. 

환경 보호와 인간과 자연의 친화적 가치를 담고 있는 수달은 오터스마켓의 모티브이자, 마스코트가 되었습니다.   

오터스마켓의 모든 상표와 캐릭터는 저작권등록이 되어 있으며 법적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