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재료부터 패키지까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2025년 까지 사업 모든 분야에서
100% 탄소 중립을 이루는 것입니다.
제주의 푸른 자연을 더 건강하게 담기 위해 직접 기른 자연 성분으로 만듭니다. 제품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좋지만 우리는 사람과 환경에 좋은 제품을 만듭니다.
배송 중 낭비되는 자원이 없도록 플라스틱, 비닐 등을 사용하지 않고 100% 재활용 가능한 포장 및 케이스만 사용합니다.
제주에서 제품을 생산할 경우에만 반출이 허용된 화산송이를 100% 사용합니다. 해외산 진흙이나 화산석을 섞지 않고 제주 그대로의 자연을 지킵니다.
크기가 작아 상품화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쌀을 업사이클링하여 가루로 만듭니다. 쌀가루는 조밀한 거품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 자극 없는 세정력을 만들어줍니다.